0.
가뜩이나 바쁜 요즘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얼마전엔 자전거-차 측면 사고까지 당해서 몸이 그닥 좋지는 않은 상황이었네요 :@ 그런 와중에 홈페이지도 제작하느라 눈코뜰새 없었습니다. 뭐 오늘 포스팅은 제목을 보면 아실 바로 그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
제작의뢰(?)를 받은건 저번주 토요일이었습니다. 구미 시내에 있는 스포츠텍 오락실쪽에서 의뢰가 왔기에 이전에 한번 설치하려다가 만 XE를 베이스로 잡고 제작을 해보는걸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호스팅부터 답이 없더군요 -ㅅ-; 뭐 트래픽 널널한 곳을 찾으려 하니 돈이 ㅎㄷㄷ하고 이거 그렇다고 무료 찾자니 하늘의 별따기고... 그러다가 파란 웹호스팅을 이용하기로 하고 XE설치, 홈페이지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게 됩니다.
프로토타입 홈페이지 #01. 이때는 말 그대로 게시판만 있던 프로토타입이었다.
일단 타 사이트에서 기본 베이스로 깔고 들어간다는 엑스돔 레이아웃을 사용했는데 접근성부터 해서 여기저기 좀 불편하더군요 -ㅅ-; 메인을 손을 좀 봤습니다만 영 아닌듯 싶어서 다른 레이아웃을 적용시켜 봤습니다.
프로토타입 홈페이지 #02. 본격적인 레이아웃 적용시기. 하지만 눈이 아프다는 말이 많아서 기각.
...이것도 좀 아니겠다 싶어서 최종적으로 선택한 레이아웃이 지금의 레이아웃입니다.
최종 프로토타입. 이 본대로 홈페이지가 제작되었다.
이 뒤에 살을 붙이고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홈페이지에 맞게 붙여나가며 지금의 홈페이지가 완성됩니다.
2.
문제는 이 뒤에 있었습니다. 글 쓸때마다 에러가 하도 많이 발생해서 보니 xe_files라는 DB가 생성이 안되었더군요 -ㅅ-; 별별 삽질을 해도 죽어라고 안되길래 아예 다른 폴더에 XE를 설치하니 그제서야 되더군요. 금방 해결될 문제를 가지고 1시간이나 잡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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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홈페이지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사실 기존 제로보드4시절에는 소스부터 시작해서 별걸 다 알아야 홈페이지가 만들어졌던 게시판 위주의 프로그램이었다면, XE는 전방위적인 홈페이지/블로그/카페등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프로그램이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뭐랄까, 한 부분만 맡은것에서 All-Round 적으로 바뀌었다고나 할까요. 이렇게 해서 장정 3일간에 걸친 홈페이지 제작이 막을 내렸습니다.
4.
사용해본 소감으로는 아무래도 이런 설치형 홈페이지를 처음 만드시는 분께 권장드립니다. 직접 만지다보면 아무리 늦어도 3~4일 이내에는 홈페이지를 뚝딱 만들어냅니다. 다른 어느 툴보다도 간편한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덧붙여 구미 스포츠텍 홈페이지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ㅅ'
http://www.starca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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