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무슨 필이 난건지
완결작 아작내기 콤보시스템 돌입.

첫번째로 Myself;Yourself를 보기 시작했습니다.(PS2게임이 나왔는데 나오기 전에 시작을 한 애니지요.)
그리고 자습 시작 전에서야 다봤습니다(학교 끝난후 기숙사 쉬는 시간 이용. 2일 걸렸네요)

으음, 뭐랄까요.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의 내용을 아주 잘 그려냈다고 할까요?

그리고 마지막회의 10년후 부분의 센스란[-]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후반부 내용이 거의 알듯한 복선을 많이 깔아놓아서인지
너무 싱겁게 끝났다는 점.
이점은 뭔가 삐긋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아아, 왜 애니제목이 Myself;Yourself인지는 마지막회에 다 나옵니다.
아니 몇마디로 설명 끝?
더 적으면 네타바레가 될 가능성이 크니 직접 보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여러모로 재미있게 봤던 애니였습니다.

PS. 다음 완결작 아작내기 콤보시스템 2탄은 '해피니스!'
'나나츠이로 드롭스'의 스모모역 성우(유이모토 미치루)와 유키쨩역 성우(고토 마이)가 열연을 펼쳤던 애니이기도 하죠.
PS2. 짧으면 짧은거고 길면 긴겁니다. 너무 짧다고 낙심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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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J.Patrick*